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디지몬 갤러리 (문단 편집) === 굿즈 === [[디지몬 펜들럼|펜들럼]]이나 [[디지바이스]] 구매 질문글이 자주 올라온다. 한국에 [[디지몬 세이버즈]] 시즌 이후 디지바이스 정발이 끊긴 상태이다. 이 때문에 펜들럼을 사기 위해서는 [[해외직구]]가 반 강제되고 있다. [[일본]], [[미국]], '''[[중국]]''' 쪽을 통해서 구매하는 게 많다. 주로 [[아마존닷컴]]이나 [[타오바오]] 구매법 질문이 올라온다. 이후엔 20주년 벽돌이 북미판으로 나오면서 입문 유저들은 그쪽을 추천하는 편. 아마존으로 구입하거나 구매대행 사이트로 하나에 3만 5천원 가량에 구매가 가능해졌다. 그토록 고대하던 [[황제드라몬]] 피규어가 황제드라몬 강림! 이라는 피규어 소식만 띄워놓고 3개월이 지나도록 강림은 커녕 검은 실루엣만 비추자 강림 3개월째라고 조소섞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존재한다. 그래도 드래곤 모드가 나오긴 했다.. 디지몬 펜듈럼 Z 발매 소식에 디자인이 구리다, 요즘 시대에 흑백도트를 누가사냐고 조소어린 비판이 행해졌으나[* 단 신규 디지몬에 한해서는 대부분이 만장일치로 디자인호평이 줄을이었다.] 국내 예약 당일 매진행렬이 이어지자 흑우라고 자조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. 그러면서 흑백완구 사주면 계속 그따위로 나올테니 사지 말라는 일침이 가끔씩 주기적으로 올라온다. 이후 펜듈럼 Z 레포트와 '''뚝배기 컷인'''[* 벽돌X에 도입되었던 연출로 공격시 컷인이 뜬다. 이게 사실상 구매의 주요 이유가 되었다.], 콜드기능, 모험기능등이 공개되자 안사던 사람들도 사겠다고 달려드는 등의 행보를 보였다. 이후 디지몬 어드벤처 ~ 키즈나까지의 도트를 추가하고 이야기를 추가한 디지바이스 Ver.컴플리트 게임기가 나오면서 너도나도 구매인증 행렬이 이어지는 중. 또한 펜듈럼 Z의 경우 다른 색상의 Z 기종과 통신하면 새로운 알과 루트가 해금되고 조그레스까지 가능하다는 소식이 뜨면서 흑우가 된 사람들이 꽤 생겼다. 완구 담당인 [[마에카와 유스케]]를 만장일치로 증오하고 있다. 다마고치가 컬러버전이 나오고 포켓몬 게임이 3d그래픽으로 나오는 시대에 아직도[* 컬러도트가 디지몬 크로스워즈 방영 때 크로스로더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한번 출시한 적있지만 mp3기능을 추가해 가격이 너무 비싸서 잘 안팔렸다. 그 이후로 나온 육성기기는 전부 흑백이다.] 흑백도트 육성기기를 내주는 마에카와와 반다이를 누구보다 증오하지만 어린시절 추억 때문인지 나오면 꾸준히 사주고 열심히 다회차로 플레이 한다. 이들의 소원은 컬러 도트의 육성기기이다. ~~[[바이탈 브레스 디지털 몬스터|그런데 그것이 현실이 되었습니다.]]~~ 국내 디지몬 사업전략부. 회사에서 너무 디지몬 ip활용을 못하다 보니 지금까지의 일관성 없는 세계관과 저퀄리티 완구들을 비판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들을 써놓은 글들이 심심치 않게 나온다. 근데 이건 다른 해외 팬들도 마찬가지인지 서양 팬이 쓴 넋두리글이 올라오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